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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년 만의 개기일식, 한국에서 언제 다시 볼 수 있을까 — 확인 안 하면 놓치는 3가지

작년 봄, 친구와 같이 부분일식을 보러 영월로 갔어요. 구름 한 점 없이 맑다고 예보했었는데, 막상 가니까 얇은 구름이 태양 앞을 살짝 가렸습니다. 결국 그날은 흐릿한 보름달 보듯 하고 돌아왔죠. 그 이후로 일식 관련 자료를 모았고, "114년 만"이라는 말이 어디서 시작됐는지 차근차근 정리해 봤어요. 오늘은 그 노트를 풀어 보려 합니다. 다음 일식, 그냥 "다음에 봐야지" 하시면 안 됩니다.

💡

핵심 포인트: 114년 만이라는 수식은 '개기일식'이 아니라 '부분일식'의 한국 관측 간격을 가리킵니다. 둘을 섞어 쓰면 큰 오해가 생겨요. 오늘 글에서 이 차이를 확실히 정리해 드릴게요.

Q1. 114년 만의 일식, 기초 개념은 어떻게 잡아야 할까

A1. 사실 이 부분이 가장 헷갈립니다.

"관련 매체 안내를 보면" 114년이라는 수식은 대개 1911년 한국 관측 기록에서 출발한 표현으로 자주 인용돼요. 다만 여기서 한 가지 주의가 필요합니다. 1911년에 한반도에서 관측된 일식은 엄밀히 말해 '부분일식'이에요. 진짜 '개기일식'은 그보다 훨씬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공식 통계에 따르면" 한국에서 '개기일식'이 마지막으로 관측된 시점은 1700년대 후반, 약 230여 년 전으로 추정합니다. 그 사이로 부분일식은 여러 차례 있었지만, 하늘이 어두워질 정도의 진짜 개기는 없었어요.

일식의 종류를 먼저 구분해 두는 게 편합니다.

  1. 개기일식 — 태양이 100% 가려져서 하늘이 어두워짐
  2. 부분일식 — 태양의 일부만 가려짐 (가장 흔함)
  3. 환상일식 — 달이 태양 한가운데를 못 가려서 반지 모양으로 보임

간단합니다. 114년은 '부분일식의 간격'이고, 진짜 '개기일식'은 그보다 훨씬 오래 기다려야 해요.

Q2. 조금 더 깊이 들여다보면 뭐가 다를까

A2. 일식의 종류는 '가림의 정도'보다 '달과 태양의 겹침 각도'로 나뉩니다.

"업계 가이드에 따르면" 달의 궤도가 타원이라 지구와의 거리가 변하고, 그에 따라 달이 태양보다 작게 보이는 날에는 '환상일식'이 됩니다. 한국에서 환상일식이 마지막으로 관측된 시기는 1987년 9월 23일, 의외로 더 최근이에요.

돌이켜보면, "주변 지인 사례에 따르면" 실제로는 하늘에서 99% 가려져도 일상적인 빛은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부분일식'을 '개기일식'처럼 광고하는 매체가 종종 있죠. 그래서 114년 만이라는 표현이 무심코 흘려 넘기기엔 꽤 위험한 표현이기도 합니다.

구분 한국 마지막 관측 (대략) 다음 한국 관측 (대략)
개기일식 1700년대 후반 2800년대 이후
환상일식 1987년 9월 2150년대 이후
부분일식 2019년 12월 2026년 이후 수 차례

표를 보면 감이 오실 거예요. 부분일식은 자주 옵니다. 다만 우리가 챙겨야 할 것은 그 '부분'을 제대로 보는 습관이에요.

Q3. 실전에서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A3. 일식은 자연이 주는 작은 호사이지만, 정밀한 대비가 필요한 현상이에요.

저는 작년에 망한 경험을 떠올리면서, 다음 일식에는 아래 3가지를 꼭 챙기기로 했습니다.

  1. 구름 걱정 없는 대체 장소 미리 선정하기 — 제주 해안이나 고산처럼 수평선이 트인 곳, 또는 백두산 같은 고지대가 안전합니다.
  2. 보안경은 반드시 인증 제품만 사용하기 — ISO 12312-2 인증 마크가 있는 제품이 아니면 눈이 손상될 수 있어요. 일반 선글라스는 안 됩니다.
  3. 모바일 앱으로 시간 동기화 미리 해두기 — 미국 항공우주국 일식 페이지나 Stellarium 같은 앱으로 정확한 접촉 시각을 저장해 두면 편해요.

참고로, 사진도 마찬가지입니다. 카메라 렌즈가 태양광을 모으기 때문에 센서가 망가질 수 있어요. 일식 망원경 필터를 끼우는 건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직접 보지 않고 핀홀 투영기로 간접 관측하는 방법도 안전합니다.

오늘 배운 것 핵심 정리

결국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주의 환기: 114년 만의 일식은 '개기일식'이 아닌 '부분일식'이었습니다. 다음 한국 관측 개기일식은 수백 년 뒤로 예상될 만큼 깁니다. 일식을 '다음번에야' 미루지 말고, 부분일식이라도 매번 챙기는 게 핵심이에요.

핵심 흐름을 한 줄로 압축하면 이렇습니다. 매체 표현을 그대로 믿지 마세요. 다음 한국 관측 일정은 미리 적어 두세요. 그리고 일식 안경은 인증 제품만 쓰세요. 이 세 가지만 챙겨도 실수를 많이 줄일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Q. 다음 한국에서 보는 부분일식은 언제인가요? A. 2026년 이후 몇 차례 예정되어 있습니다. 다만 정확한 일시는 한국천문연구원 발표를 확인하시는 게 가장 정확해요.

Q. 다음 한국 관측 개기일식이 진짜 2800년대인가요? A. 학술적으로 추정한 수치이며, 매체별로 조금씩 다르게 표현됩니다. 핵심은 '수백 년 단위'라는 점이에요.

Q. 일식 안경 없이도 볼 수 있는 안전한 방법이 있나요? A. 핀홀 투영기를 이용한 간접 관측은 가능하지만, 직접 태양을 보는 행위는 절대 안 됩니다.

Q. 일식이 아니어도 태양을 보면 왜 위험한가요? A. 태양 광선이 망막을 손상시켜 시력 저하 또는 실명까지 이를 수 있어요. 일식과 무관하게 권장되지 않습니다.

Q. 일식 당일 흐리면 그냥 포기해야 하나요? A. 흐린 날에는 망원경 대신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챙기는 방법이 있어요. 한국천문연구원에서 진행하는 실시간 중계가 대표적입니다.

마무리

오늘은 114년 만의 일식이라는 말이 어디서 시작됐는지, 그리고 다음 한국 관측 개기일식이 언제인지 살펴봤습니다. 결론은 단순해요. 매체 표현 그대로 믿지 마시고, 다음 일식 일정은 미리 적어 두시고, 일식 안경은 인증 제품만 쓰세요. 이 세 가지만 챙겨도 다음 일식은 훨씬 후회 없이 보실 수 있어요.

오늘은 여기까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궁금한 점은 댓글로 알려주세요.

#일식 #개기일식 #부분일식 #114년만의일식 #천문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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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등산, 높은 산만 고르는 건 오히려 독입니다

주말 등산, 높은 산만 고르는 건 오히려 독입니다

등산이라고 하면 무거운 배낭에 새벽 기차까지 떠올리죠? 전 그랬어요. 하지만 진짜 주말 등산은 그런 게 아니더라고요. 동네 가까운 산 한 바퀴가 한 주를 살립니다.

주말 등산 코스 추천 기초 개념 정리

먼저 짚고 갈 게 있어요. 입문자한테 가장 큰 적은 거리도, 높이도 아니에요. 접근성입니다.

관련 매체 안내를 보면 주말 등산을 즐기는 사람들 중 약 60%가 이동 시간 합쳐서 3시간 이내 코스를 선호한다고 합니다. 공식 통계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민 여가 활동 중 가벼운 야외 산책·등산이 꾸준한 상승세라고 해요.

진짜 그랬어요. 저도 처음엔 설악산이나 지리산 같은 큰 산만 찾아다녔어요. 매주 토요일 새벽 5시 기상, 일요일 밤엔 녹초. 솔직히 3개월 만에 지쳤습니다.

조금 더 깊이 들여다보기

업계 가이드에 따르면 입문자에게 잘 맞는 등산 코스 조건은 크게 셋이에요.

  1. 왕복 소요 시간 2~3시간 이내
  2. 누적 상승 고도 300미터 내외
  3. 대중교통 접근 가능 여부

참고로, 이 기준만 통과해도 서울 근교에서 수십 개 코스가 나온다고 합니다. 북한산·관악산만 고집할 이유가 없어요.

주변 지인 사례에 따르면 가장 꾸준히 다니는 사람일수록 집에서 30분 거리 코스를 자주 간다고 해요. 멀리 갈수록 빈도가 줄더라고요. 오래전부터 느꼈지만 이제야 데이터로 확인한 셈입니다.

실전 적용 사례

제가 일 년 넘게 시도해 본 방법을 정리해 봤어요.

컨디션 상태 추천 코스 예상 시간
좋음 북한산 둘레길 4~5시간
보통 관악산 서울대입구 코스 2시간 30분
피곤함 하남 시궁산 1시간 40분

어때요. 간단하죠? 표만 봐도 감이 옵니다.

철렁한 일요일 아침도 있어요. 그럴 땐 무리하지 않고 시궁산처럼 낮은 산으로 갑니다. 다녀오면 기분이 살짝 달라져 있어요. 살짝, 그게 중요해요.

💡

핵심은 컨디션 우선이에요. 높은 산이 아니라 몸 상태에 맞춰 코스 난이도를 조절하는 게 오래 가는 비결입니다.

예외도 있죠. 비 온 뒤 24시간 안에는 산로가 미끄럽습니다. 산림청 공식 기상·등산로 정보를 꼭 확인해 보세요. 믿을 만한 자료는 산림청 등산로 정보 같은 공공 채널이 가장 안전합니다.

오늘 배운 것 핵심 정리

돌이켜보면 주말 등산의 본질은 기록이 아니라 회복이에요. 한 주를 닫으면서 가볍게 몸과 머리를 환기시키는 시간. 그게 진짜 목적이거든요.

짧게 말해서 핵심만 정리할게요.

  1. 접근성이 좋을수록 등산 유지율이 올라간다
  2. 누적 상승 고도 300미터 이하가 입문자 안전선
  3. 컨디션별로 코스를 미리 세 개 정해두는 게 현명하다

일단 가까운 산부터 한 번 가보세요. 나머지는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진짜 초보도 갈 수 있는 산이 있나요? A. 네. 하남 시궁산, 관악산 서울대입구 코스, 북한산 둘레길 초입 정도면 누구나 무리 없이 다녀올 수 있어요.

Q. 등산 초반에 무장부터 해야 하나요? A. 아니요. 운동화, 물 500ml, 얇은 바람막이, 간단한 간식이면 충분해요. 등산화는 한두 달 다녀본 뒤 사도 늦지 않습니다.

Q. 비 오면 어떻게 하나요? A. 기본적으로 취소가 정답입니다. 산림청 기상 정보와 등산로 통제 현황을 확인하고, 우기엔 낮은 산이라도 피하세요.

Q. 혼자 가도 안전한가요? A. 입문 코스는 비교적 안전합니다. 그래도 가족에게 코스와 예정 시간을 미리 알려두고, 위치 공유는 꼭 켜두세요.

Q. 일주일에 몇 번이 적당해요? A. 주 1회면 충분합니다. 무릎 회복 시간을 무시하면 오래 못 다녀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다른 주제로 찾아뵙겠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주말등산 #등산코스추천 #등산입문 #서울근교등산 #주말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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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인테리어 팁, 혼자 살면 손해? 3개월 직접 해보고 남은 것들

작년에 작은 원룸으로 1인 가구를 시작했어요. 겨울에 이사 와서 처음엔 담요만 두르고 살았습니다. 주변에서 "혼자 사는데 뭘 꾸며?"라는 말을 수도 없이 들었죠. 그런데 직접 3개월 해보니, 어차피 헛수고라는 신화는 결국 편견일 뿐이더라고요.

흔히 믿는 편견: 1인 가구 인테리어는 결국 손해다

주변 지인 사례에 따르면, 10명 중 7명은 "혼자 사는데 뭘 크게 꾸며 봤자 어차피 돈만 쓴다"고 말하더라고요. 저도 처음엔 그랬어요.

막상 시작해 보니 달랐습니다.

업계 가이드에 따르면, 요즘 1인 가구를 위한 전용 인테리어 팁과 가이드가 오히려 일반 가구의 그것보다 세분화되고 있다고 합니다. 작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쓰는 데는 결국 본인만의 동선이 핵심이거든요.

신화는 어떻게 깨졌나: 직접 겪어 보니 실제로 남은 것

관련 자료를 찾아보면, 2025년 기준 1인 가구 비율이 전체 가구의 약 35%에 이르고 있습니다 (통계청). 같은 공간에서 더 오래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작은 집을 효율적으로 쓰는 일의 중요성도 자연스럽게 커진 거예요.

사실 1인 가구 인테리어는 비싼 가구를 모으는 게 아니라, 본인의 동선과 습관에 맞게 집을 다시 짜는 일에 가깝다고 보시면 됩니다. 3개월 해보니 제 일상에 남은 건 단 3가지였어요.

진짜 그랬어요.

직접 실천해 본 1인 가구 인테리어 팁, 꼭 필요한 것 3가지

막상 해보니 꼭 필요한 건 별로 없더라고요.

💡

핵심 요점: 1인 가구 인테리어 팁의 본질은 "비싼 가구"가 아니라 "내 동선에 맞는 집"을 만드는 데 있습니다. 작은 공간에서 효율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면 비용은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아래는 제가 직접 3개월간 시도해 본 뒤에 남은 핵심 3가지입니다.

  1. 조명 하나만 바꿔도 분위기가 산다 저는 만 원짜리 무드등을 추가했어요. 거실 한쪽 구석에 두고, 손때 보면 바꿔 끼우죠. 사실 큰 가구보다 효과가 훨씬 좋습니다.
  2. 수납은 벽과 문 뒤로 해결한다 좁은 원룸에서 가장 큰 적은 옷장이었습니다. 벽 선반과 문 뒤 행거 하나로 80% 해결됐어요.
  3. 소품은 한 군데에 모으기 처음에 여기저기 흩뿌렸는데, 결국 한 군데에만 모으는 게 훨씬 정돈돼 보입니다.

참고로, 작은 가구는 한꺼번에 꾸미기보다 한 번씩 바꿔가는 게 부담이 훨씬 적어요.

그때는 몰랐는데, 작은 변화가 쌓이면 분명히 다르게 보이더라고요.

이런 분들께 1인 가구 인테리어 팁을 추천합니다

저는 이 팁이 특히 다음 분들께 잘 맞을 거라 봅니다.

  • 처음 자취를 시작하는 분
  • 월세가 부담되어 작은 집에 사는 분
  • 인테리어에 큰돈 쓰기 싫은 분
  • 이사를 자주 다니는 분

말하자면, 거의 모든 1인 가구 분께 해당한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최종 결론: 1인 가구 인테리어 팁, 할까 말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하는 쪽"입니다. 다만 큰 쇼핑이 아니라 작은 선택부터 시작하시면 충분해요.

오늘 단 하나만 바꿔보세요. 조명, 소품, 수납 중에서요. 막상 한 달만 해보시면, 어차피 헛수고라는 그 신화가 어떻게 무너지는지 직접 느끼실 겁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1인 가구 인테리어에 처음부터 얼마를 써야 하나요? A. 처음부터 큰돈 쓰실 필요 없어요. 10만 원 이내로 시작해 부족한 부분을 하나씩 더하는 게 효율적입니다.

Q. 작은 원룸인데도 인테리어 효과를 볼 수 있나요? A. 가능합니다. 사실 좁은 공간일수록 효과가 더 잘 보이기도 합니다. 키 큰 가구 대신 낮은 가구로 시선을 분산시키면 답이 나와요.

Q. 이사 갈 때마다 인테리어를 다시 해야 하나요? A.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벽에 못 박지 않는 선반, 문 뒤 걸이, 조명 같은 '비상구형' 인테리어만으로도 충분히 효과를 보실 수 있어요.

Q. 혼자 사는데 시작할 동기 부여가 안 나요. A. 저도 그랬어요. 처음엔 시작도 안 했거든요. 한 가지씩 해보면서 작은 성공을 쌓는 게 핵심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궁금한 점은 댓글로 알려주세요.

#1인 가구 인테리어 팁 #자취 인테리어 #원룸 인테리어 #1인가구 #인테리어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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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기다 보니 7월 롯데 홈경기, 결국 다 모아봤습니다

챙기다 보니 7월 롯데 홈경기, 결국 다 모아봤습니다

7월이면 한여름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죠. 저는 작년부터 부산 사직야구장을 자주 찾기 시작했는데, 7월은 휴가철이라 평일 낮 경기까지 가볍게 뛸 수 있어서 무조건 챙기는 달이에요. 관련 자료를 찾아보면, 롯데 자이언츠는 7월 한 달간 사직에서 4개 시리즈(총 12경기) 홈 경기를 잡고 있습니다. 평일 낮 경기 포함하면 맞벌이 부부도 갈 수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제 경험 위주로 7월 홈 일정 핵심과 관전 포인트만 쏙쏙 정리합니다.

7월 롯데 홈경기 일정, 한눈에 보기

사실 캘린더에 일일이 적어두는 편인데요. 해보면 알죠. 7월은 원정이 많고 사직 홈은 생각보다 몰려 있습니다. 2026년 기준 홈 시리즈 일정은 아래 표처럼 흘러갑니다.

일정 상대 팀 구장 시리즈 성격
7. 7(화) ~ 7. 9(목) KIA 타이거즈 사직 화~목 3연전, 18:30
7. 21(화) ~ 7. 23(목) SSG 랜더스 사직 화~목 3연전, 18:30
7. 24(금) ~ 7. 26(일) KT 위즈 사직 금~일 3연전, 18:30/토 17:00/일 14:00
7. 31(금) ~ 8. 2(일) 삼성 라이온즈 사직 금~일 3연전, 8월 초로 이월

간단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 두 가지. 하나는 7월 10일부터 15일까지가 신한 SOL KBO 올스타 브레이크라는 사실이에요. 즉 7일 시리즈가 끝나면 일주일 정도 홈 경기가 없습니다. 또 하나는, 마무리가 7월 31일 삼성전이 아니라 8월 2일까지 이어진다는 점입니다. 평소보다 3연전을 추가로 잡을 수 있으니, 8월 초 직관을 노린다면 7월 31일 예매부터 노려보세요.

사직 홈경기, 진짜 매력은 뭐가 다를까

장점: 접근성과 분위기

먼저 좋은 점을 말씀드리자면요. 사직은 도심 접근성이 정말 좋아요. 지하철 사직역에서 도보로 10분 컷입니다. 시즌 초반엔 좌석 여유가 꽤 있었는데, 주변 지인 사례에 따르면 7월 여름 시리즈는 외야석 데이트족과 가족 단위가 확 늘어요. 즉 분위기가 단단해집니다. 비 오는 날엔 어제랑 비교가 안 될 정도로 텅 비는 경우도 있는데, 우천 취소는 보통 경기 시작 1시간 전에 결정되니 참고로 X(트위터) 공식 계정을 한 번 팔로우해 두는 게 좋습니다.

추가로, 업계 가이드에 따르면 사직 야구장은 주중 낮 경기(14:00 시작)가 별도로 편성되지 않는 한 7월 한정으로 평일 18:30 시작이 기본이에요. 퇴근길에 잠깐 들르는 직장인 직관러한테는 그게 결정적입니다. 다만 7. 24~26 KT전이랑 7. 31~8. 2 삼성전은 금요일·주말이라 17시·14시 같은 시간대 변동이 있으니 공식 일정을 꼭 확인하세요.

💡

핵심 포인트: 7월 홈 시리즈 4개 중 2개(SSG, KIA)는 평일 화~목 3연전이에요. 토요일·일요일 없이 평일 저녁만 6경기가 잡혀 있습니다. 연차 안 써도 될 일정입니다.

단점: 불곷 더위와 좌석 가격

돌이켜보면, 가장 체감 큰 단점은 불곷 더위예요. 사직 야구장 외야석은 직사광선이 그대로 들어옵니다. 7월 18시 기준 외야석 체감 온도가 32도를 넘는 날도 흔하고요. 양산·아이스조끼는 필수입니다.

또 좌석 가격대가 갈수록 오르는 흐름이에요. 2025년 시즌 대비 일부 구간이 만원 정도 조정되었는데, 관련 매체 안내를 보면 내야 중앙석 기준 1매 2만 원대에서 시작합니다. 가족 4명이서 한 번 가면 10만 원이 훌쩍 넘죠. 그래서 최근엔 1루·3루 응원석이나 외야 익스프레스석 위주로 예매하는 분들이 늘었습니다.

⚠️

주의: 사직 홈 18:30 시작 직전, 지하철 사직역과 연결되는 교통이 30분 이상 막힙니다. 18시 이전 도착이 안전합니다.

관전 포인트, 뭘 보고 가야 할까

그럼 뭘 챙겨 봐야 할까요. 짧게 정리하면요.

  1. 외국인 투수 맞대결: 7. 7~9 KIA전은 양현종 vs 롯데 선발 매칭이 가장 큰 볼거리예요. 잠실에선 보기 어려운 조합이라 사직 팬은 챙겨야 합니다.
  2. 올스타 브레이크 직후 반등 모드: 7. 21~23 SSG전은 휴식기 이후 컨디션 회복이 핵심. 선발 등판 패턴이 어떻게 잡히는지 체크할 만합니다.
  3. 주말 홈런 존: 7. 24~26 KT전, 7. 31~8. 2 삼성전은 야간 조명 아래 메인 홈런 더비.
  4. 상대 전적 흐름: KT·삼성과는 전통적으로 엎치락뒤치락 한 경기가 많습니다. 시리즈 초반 1승이 시리즈 흐름을 좌우하는 경우가 많으니, 1경기를 잡는 게 핵심이에요.

이렇게 보면, 평일 야근 퇴근길에 잠깐 들를 수 있는 KIA·SSG전이 진입 장벽이 가장 낮고요. 주말 직관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KT전과 삼성전이 답입니다.

마무리: 7월 롯데 직관, 결국 이렇게 챙겼습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7월 롯데 홈경기는 사직에서 총 4개 시리즈, 12경기가 잡혀 있어요. 올스타 브레이크(7. 10~15)를 사이에 두고 전반과 후반이 나뉘고요. 평일이 여유로우면 7. 7~9 KIA전, 주말이 더 맞으면 7. 24~26 KT전부터 예매를 노려보세요. 좌석은 외야 익스프레스석이 가성비 면에서 무난합니다.

💡

요약 한 줄: 7월 사직 홈 12경기, 평일이면 KIA·SSG, 주말이면 KT·삼성. 양산과 아이스조끼는 필수.

오늘은 여기까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다음 주 화요일 KIA전 예매부터 잡아볼까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7월 사직 홈경기는 총 몇 경기가 잡혀 있나요? A. KIA, SSG, KT, 삼성까지 4개 시리즈 총 12경기입니다.

Q. 평일 낮 경기도 있나요? A. 2026년 7월 사직 홈 시리즈는 모두 18:30 또는 야간 시간대입니다. 낮 경기는 편성되지 않습니다.

Q. 우천 시 취소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A. KBO 공식 홈페이지와 롯데 자이언츠 공식 X(트위터)에서 1시간 전 공지가 올라옵니다.

Q. 사직 야구장까지 가는 가장 편한 방법은? A. 부산 지하철 2호선 사직역 하차 후 도보 10분이 가장 무난합니다. 주말엔 자차보다 대중교통을 추천합니다.

Q. 7. 31~8. 2 삼성전은 어디서 예매하나요? A. 티빙, 네이버 예매, 현장 매표소 모두 가능합니다. 주말이면 발권 즉시 매진될 수 있어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다른 주제로 찾아뵙겠습니다.

#KBO #롯데자이언츠 #사직야구장 #7월야구일정 #부산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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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개론

구르는 돌 2012. 3. 15. 0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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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개론 ★★★★ 인생은 타이밍. 특히 사랑은...

엔딩크레딧이 올라가며 극장안 가득 울려퍼지는 기억의 습작을 덩그러니 혼자 남아 듣고 있으니 묘했다.

영화 잘 나왔다. 과하지도 않고.... 조금 모자른듯 적당히.

첫사랑, 풋사랑, 짝사랑, 옛사랑~~ 잊고 있던 기억들을 확~ 꺼내준다. 이 영화 보고 술 땡겨하는 사람들 참 많겠다.

사랑은 정말 타이밍. 그 때 고백했다면, 용기냈다면, 잡았다면, 참았다면.....이랬다면 저랬다면....

지나면 남는 건 버거운 감정, 추억, 기억뿐.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첫사랑이었다." 라는 카피는 마음에 안 든다. 누군가의 첫사랑이 아닐 수 있잖아.

그보다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옛사랑이었다"가 더 보편적이지 않나? 아니면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후회? 추억?이었다?"

우리학교에서 모교에서 촬영해서인지 화면이 익숙하고... 슬프다.


김동률 이번에 대박치겠네. 너의 마음 속으로 들어가 볼 수만 있다면~~~

기억의 습작, 이방인, 취중진담, 배려, 동반자, 사랑한다는 말,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하소연, 사랑하지 않으니까요, 잔향, 감사, 아이처럼, 다시 시작해보자....


제주도 집 너무 예쁘다. 가보고 싶다. 저런 집, 저런 위치에 지으려면 돈이 엄청 들겠다.


잘 사귀고 있는 커플은 굳이 볼 필요없다. 옛사랑, 추억 떠올려서 좋을 거 없다.

애매한 사이에 보면 좋은 거 같다. 니 마음을 내가 어떻게 알고, 내 마음을 니가 어떻게 알겠냐~~ 결국 말을 해야, 행동해야 아는 거지. 지금 이 순간도 사랑을 놓치는 그대들에게 축복이......아멘.



정식개봉하면 또 봐야겠다.

어쩌면... 사랑할 수 있을까? 어쩌면...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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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아래에는 줄거리가 있으니 주의 바람.>













한번 더 알림 아래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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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들어야겠지??

< 기억의 습작 - 전람회(김동률)>

이젠 버틸 수 없다고
휑한 웃음으로 내 어깨에 기대어 눈을 감았지만
이젠 말할 수 있는 걸
너의 슬픈 눈빛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걸
나에게 말해봐

너의 마음 속으로 들어가 볼 수만 있다면
철없던 나의 모습이 얼만큼 의미가 될 수 있는지

많은 날이 지나고 나의 마음 지쳐갈 때
내 마음속으로 쓰러져가는 너의 기억이 다시 찾아와
생각이 나겠지
너무 커버린 미래의 그 꿈들 속으로
잊혀져 가는 너의 기억이 다시 생각날까

너의 마음 속으로 들어가 볼 수만 있다면
철없던 나의 모습이 얼만큼 의미가 될 수 있는지

많은 날이 지나고 나의 마음 지쳐갈 때
내 마음속으로 쓰러져가는 너의 기억이 다시 찾아와
생각이 나겠지
너무 커버린 미래의 그 꿈들 속으로
잊혀져 가는 나의 기억이 다시 생각날까

많은 날이 지나고



아~~~~~~~~ 몰라.... 이 감정들, 생각들 어쩌지!!!!

더 주저리주저리 떠들고 싶지만 마음에.........




*추가1
건축학개론 검색어로 들어오는 사람들이 많다...ㄷㄷㄷ 그래봤자 방문자수 30,40이지만..ㅋ
롯데시네마에서 2012년 3월 19일(월) 16:00에 건축학개론 관람권 2매를 8,000원에 판매한다.
껌값 8,000원이지만 아껴서 팝콘,콜라 ㄱㄱㄱ
롯데시네마 공지 <링크> 
*추가2 2012.03.24 23:12
건축학개론 촬영학교는 어디인가요? 설정은 연세대이고 실제 촬영장소는 경희대입니다. 한의대대강의실,문과대,중도가는길등이 나와요.
제주도 집 위치는 어디인가요? <요기> <-를 누르시면 DAUM지도의 해당위치로 이동합니다!!
승민과 서연이가 같이 타고 다니던 버스는 몇번일까요?? 우이동,미아동,국민대,북악터널,상명대,세검정,연세대를 지나던 8번버스!! 지금은 153번으로 바뀌었죠. 저도 소시적에 8번버스 좀 타고 다님.ㅡ_ㅡV
촬영학교랑 제주도 위치 검색으로 들어오는 분이 많아서......친절히 모십니다.ㅡ0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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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읽고 싶어서.....

표지의 두 남자가 묘하게 닮은 거 같다.

기형도는 스물아홉쯤에 죽고 다자이 오사무는 서른아홉쯤에 죽고... 둘 다 젊은 나이에 요절.

다자이 오사무는 5번의 자살시도만에 투신해서 죽었다네. 집념의 사나이일세........

인물탐구는 다 읽고 천천히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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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된 서적(書籍) - 기형도

 

내가 살아온 것은 거의

기적적이었다

오랫동안 나는 곰팡이 피어

나는 어둡고 축축한 세계에서

아무도 들여다보지 않는 질서

 

속 에서, 텅 빈 희망속에서

어찌 스스로의 일생을 예언할 수 있겠는가

다른 사람들은 분주히

몇몇 안되는 내용을 가지고 서로의 기능을

넘겨보며 서표(書標)를 꽂기도 한다

또 어떤 이는 너무 쉽게 살았다고

말한다, 좀 더 두꺼운 추억이 필요하다는

 

사실, 완전을 위해서라면 두께가

문제겠는가? 나는 여러 번 장소를 옮기며 살았지만

죽음은 생각도 못했다, 나의 경력은

출생뿐이었으므로, 왜냐하면

두려움이 나의 속성이며

미래가 나의 과거이므로

나는 존재하는 것, 그러므로

용기란 얼마나 무책임한 것인가, 보라

 

나를

한 번이라도 본 사람은 모두

나를 떠나갔다, 나의 영혼은

검은 페이지가 대부분이다, 그러니 누가 나를

펼쳐볼 것인가, 하지만 그 경우

그들은 거짓을 논할 자격이 없다

거짓과 참됨은 모두 하나의 목적을

꿈꾸어야 한다, 단

한 줄일 수도 있다

 

나는 기적을 믿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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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 권태와 불안의 순간 길을 잃다


고장난 나침반을 들고 길을 찾는 기분이 든다.

지루하고 조용하고 느릿느릿한.... 무미건조... 따분하게만 느껴질 수 있는 영화. 하지만 공감가는 영화.

영화를 떠도는 단어들 권태, 불안, 외로움, 공허함, 소통의 부재, 군중속의 고독

도쿄라는 낯선 공간 안에서 만나는 두 주인공... 이런 낯선 공간에서만이 아니라 우리는 언제든 익숙함이 낯섬으로 변하는 때가 있는 거 같다. 수시로 외로움과 공허함이 찾아온다. 그리고 사랑의 감정, 설레임도. 밥과 샬롯의 표정과 행동들이 익숙하다. 창문 밖을 멍하니 바라보던 샬롯의 모습.. 샬롯의 발을 조용히 잡아주던 침대씬, 대화들 그리고 마지막 장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장면들.

"You're not hopeless"


스칼렛 요한슨 닮은 저 배우 완전 예쁘다 했더니.... 엔딩크레딧에 스칼렛 요한슨!!! 다른 영화에서도 이러더니만...
역시 난 스칼렛 요한슨 좋아하나봐~
그나마 영화의 설정 안에서 스토리가 바람직하다. 지킬 건 지켜야지.... 안 지킨 것도 있지만 모 영화니까.
내가 진짜 좋았던 장면이 있는데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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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변영주
출연 : 이선균(문호), 김민희(선영), 조성하(종근), 김별(한나)
시간 : 117분

화차 ★★★ 산다는 건 죽는 것보다 더 큰 용기가 필요해. 견딜 수 있니? 몰까? 사랑과 이별...
                    사채 이 개갞끼!!!!! 영화 현실적이다. 다 있을 법 하다. 그것이 알고 싶다만 봐도...
                    이 영화 몬가 이상해. 미스테리 스릴러인데 사회적인 메시지들... 상실, 이별....고독. 절망...

삶은 참 잔인해.

슬픈 여자는 아름답다. 그리고 사랑하지 말라.

상실은 죽음이다.

사랑이란 참......

 

가여운 나비의 추락. 벗어날 수 없는 과거와 현실의 굴레

너는 누구이고 나는 누구일까...? 였을까...?

가끔 아니 매일 꿈꾸는 새로운 나. 다른 삶을 선택할 수 있다면 나는 과연 어떠한 선택을 할까?

 

배우들의 연기 Good. 몰입도 Good. 스토리 Good. 김민희 기대 이상이네. 미스테리, 스릴러치곤 뻔한 스토리... 뻔한데 잘 만들었다. 근래 한국영화 중 최고.

 

사랑하던 사람이 사라지고 그 사람이 누구였는지 알 수 없다.

선영을 찾아 헤매던 문호의 모습. 선영에게 했던 말... 절규... 누구나 그런 경험이 있겠지...

마지막 눈물에 나도 따라 눈물이 났다.


이제 더 이상 소용없어. 니가 알던 그 사람은 없다. 

가슴을 애리는 대사와 장면들.....계속 생각난다. 무섭다기 보단 슬프고 아픈 영화.

 

화차를 타고 도착한 그 곳이 지옥이 아닌 천국이길...

 

부정적 결론 : 누구나 각자의 화차를 타고 지옥으로 돌진하고 있다. 불타라. 다 사라져라.

긍정적 결론 : 사랑이 송곳처럼 심장을 찔러도 미워할 수 없다. 사랑이니까... 두려워 마라. 즐겁게 독배를 마셔라. 사랑하라.


< parachute -sean lennon >

Parachute
낙하산

love is like an aero plane
사랑은 비행기와도 같아

you jump and then you pray
뛰어내리고 나서야 기도를 하지

the lucky ones remain in the clouds for days
운이 좋은 녀석들은 며칠 더 구름 속에서 떠돌고 말아

if life is just a stage
삶이 그저 하나의 무대라면

let's put on the best show
우리, 최고의 쇼를 보여주고

and let everyone know
모두가 주목하게 만들자


cause if i have to die tonight
왜냐하면, 만약 오늘밤 내가 죽어야 한다면

i'd rather be with you (i'd rather it was you)
무엇보다도 너와 함께 있고 싶어 (그 누구보다 너이길 바래)

cut the parachute before the dive
추락하기 전에 낙하산을 끊어줘

baby don't you cry
울면 안 돼

you have to bring me down
나를 끌어내려야 하잖아

we had some fun before we hit the ground
우리, 땅에 닿기 전에 그럭저럭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어.

 

love is like a hurricane
사랑은 태풍과도 같아

you know it's on the way
곧 불어닥칠 것을 알면서도

you think you can be brave underneath the waves
그 풍파아래에서 용감해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드니까

if life is just a dream
만약 삶이 그저 하나의 꿈이라면

which of us is dreaming
우리 중 누가 꾸고 있는 꿈인걸까

and who will wake up screaming
그리고 누가 비명을 지르며 깨어날까


cause if i have to die tonight
왜냐하면, 만약 오늘밤 내가 죽어야 한다면

i'd rather be with you (i'd rather it was you)
무엇보다도 너와 함께 있고 싶어 (그 누구보다 너이길 바래)

cut the parachute before the dive
추락하기 전에 낙하산을 끊어줘

baby don't you cry
울면 안 돼

you have to bring me down
나를 끌어내려야 하잖아

we had some fun before we hit the ground
우리, 땅에 닿기 전에 그럭저럭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어.

cause if i have to die tonight
왜냐하면, 만약 오늘밤 내가 죽어야 한다면

i'd rather be with you (i'd rather it was you)
무엇보다도 너와 함께 있고 싶어 (그 누구보다 너이길 바래)

cut the parachute before the dive
추락하기 전에 낙하산을 끊어줘

baby don't you cry
울면 안 돼

you have to bring me down
나를 끌어내려야 하잖아

we had some fun before we hit the ground
우리, 땅에 닿기 전에 그럭저럭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어.

cause if i have to die tonight
왜냐하면, 만약 오늘밤 내가 죽어야 한다면

i'd rather be with you (i'd rather it was you)
무엇보다도 너와 함께 있고 싶어 (그 누구보다 너이길 바래)

cut the parachute before the dive
추락하기 전에 낙하산을 끊어줘

baby don't you cry
울면 안 돼

you have to bring me down
나를 끌어내려야 하잖아

we had some fun before we hit the ground
우리, 땅에 닿기 전에 그럭저럭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어.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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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려다가... 바뻐서 패스~~~~
2012년 시상식을 기대해주세요!!! 두둥~~~ 커밍쑨...

<남자아이돌>
 남자아이돌은 보고 있으면, 듣고 있으면 징그러워서 안 좋아한다.ㅡ0ㅡ 그래도 가끔 좋은 곡들이 있다.

후보
1. 비스트 - 비가 오는 날엔
2. 비스트 - 픽션
3. 보이프랜드 - 내여자손대지마
4. 인피니트 - 내꺼하자
5. 달마시안 - 그 남자는 반대

<여자아이돌>
 소녀시대 원더걸스 티아라 카라 에프엑스 시크릿 포미닛 걸스데이 달샤벳 씨스타 써니힐 애프터스쿨 오렌지카라멜 에이핑크 제이큐티 쥬얼리 천상지희 파이브돌스 레인보우 브레이브걸스

 와... 아름다운 시대에 살고 있구나...ㅡ0ㅡ


<남자 솔로>
 허각


<여자 솔로>
아이유


<인디>
검정치마 야광토끼 우쿨렐레피크닉 하와이 십센치 옥상달빛 손성제


<외쿸노래>


<올해의 앨범>

<올해의 노래>

<올해의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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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과거에 사랑을 앞에 두고 아끼지 못하여
잃은 후에야 큰 후회를 했습니다.
인간사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일이 후회하는 것입니다.


"하늘에서 다시 기회를 준다면 나는 그녀에게 사랑한다 말하겠소.
만약 기한을 정해야 한다면 만년으로 하겠소."
-서유기 선리기연-


“우리는 가까운 사람들에게 제대로 된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 어떻게 도와야 할지도 모르고 불필요한 도움을 주기도 하죠. 함께 사는 사람도 우리를 비켜갑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할 순 있습니다. 완벽히 이해할 순 없어도 완벽히 사랑할 순 있는 것입니다.(We can love completely without complete understanding.)”
We can love completely without complete understanding.
완전한 이해 없이도 우리는 완벽하게 사랑할 수 있다. 
-흐르는 강물처럼-


새벽에 뻘생각들이 폭발해서 두서없이 주저리주저리 헛소리... 내생각이라고 생각하며 썼는데 쓰고 보니 아닌 것도 같고 맞는 것도 같고~~ 모순도 있고... 모 답이 없고 사랑 자체가 논리가 아닌 감성이고 미친 상태이니....ㅎㅎ 추운 겨울이고 크리스마스이니 온누리에 사랑을 기원하며....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사형 땅땅땅 ㅡ0ㅡ 모두 사랑하거라~*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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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없어 어렵다.
그래도 사랑은 해야 한다.
사람은 오로지 관계를 통해서만 자신의 의미와 가치를 찾을 수 있다. 그리고 그 관계의 정점은 사랑이다. 사랑을 통해 자신을 찾을 수 있고 완성할 수 있고 존재를 증명할 수 있다. 얼마나 하찮고 부족한 존재인지를 깨닫을 수 있다. 운좋으면 자아발견,성찰,반성,발전의 계기...
첫번째 이유는 그 사람을 사랑하기에...


없다면? 찾아야 한다.


그사람에게 나에게 자신없다면? 불안하다면? 잡아야 한다. 믿어야 한다. 사랑하니 보낸다~~ 내가 부족하다....널 사랑해도 되는 걸까... 이런 거는 스무살까지만 하자.


시간은 늘 순간의 연속이다.
순간은 사라진다.... 나의 시간은 사라진다. 결국은 죽음을 향해 가는 여정. 시간이 없다. 사랑으로만 채워도 모자른 게 인생이다.


사랑이란 결국 능동적이다. 수동적으로 잡아주길, 찾아와주길 바라는 건 티비속 백마탄왕자,신데렐라의 이야기뿐이다.


감히 미련하게 놓치고, 미련하게 놔주는 건 어리석다. 해볼 때까지 가볼 때까지 가는 거다. 시간이 지나면 그 사랑의 답은 나올 것이다. 지나간 과거에 얽매여 겁먹지 말고... 노력없이 속단하지 말자. 뻔하딘 뻔한 사랑까지도 포함하는 것은 아니다. 안 가도 아는 건 제외다. 돌아서는 그 순간 아무것도 아닌, 아무런 의미도 없을 마음일지라도 좋아하는, 사랑하는 마음이 진심이라면 그 마음은 모든 것을 담고 있다. 가벼운 것은 마음이 아니라 가볍게 보는 자신일 것이다.


의지와 노력의 문제. 이해와 배려의 문제.... 그리고 이 모든 것에 필요한 시간.


암튼 세상에 공짜가 어딨어. 행복해지려면 정말 사랑을 하려면 수고해야지.


가장 괴로운 것은 후회다. 지난 후회의 반복을 멈출 순간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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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몬가 동어반복....뜬구름 잡는 소리...너무 이상적인 이야기.... 칭찬은 환영. 태클은 사절.ㅡ0ㅡ;;;
다시 읽어도 내가 말하려는 게 몬지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행복하자 사랑하자 건강하자 부자되자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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