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찌와 애리

재생중 2012. 1. 28. 18:16 |
반응형
설날 전날 씨클라우드에서 혼자 공연을 보고 반했다.
노래 몇번 들어본 게 전부인데 라이브로 들으니 목소리가 너무 좋네.
공연 중간에 불렀던 판소리 대박.
황애리양 산에서 판소리하다가 잠시 내려와서 공연하는 거라고 끝나자마자 다시 남원으로....
자그마한 체구에서 시원하게 뿜어내는 목소리~~
하찌아저씨는 한국에서 음악하려고 일본에서 오신 일본인!!!
공연보면서 말씀하시는 거 듣고 한국사람이나 재일동포일 거라 생각했는데...
YTN 이슈앤피플 인터뷰 동영상 보기 -> 누르세요

노래들이 전부 밝고 신난다~ 우울한 기분은 날리고 밝고 신나는 노래를!!! 딩가딩가~♪


<하찌와 애리 - 차라도 한잔 (110730@씨클라우드)>

<하찌와 애리 - 사랑해요>



<하찌와 애리 - 꽃들이 피웠네>


<하찌와 애리 - 내곁에 2012.01.22 @씨클라우드>


반응형

'재생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융성생니 융성생니  (2) 2012.02.04
2012년 02월 02일  (1) 2012.02.03
2012년 01월 28일  (0) 2012.01.28
2012년 01월 26일  (3) 2012.01.26
2012년 01월 13일  (2) 2012.01.13
Posted by no_name
:

2012년 01월 28일

재생중 2012. 1. 28. 17:45 |
반응형
이마트를 돌아보며....이마트견문록


샐러드와 선식을 주식으로 먹기 위해 시장조사를 갔다.
세상은 넓고 먹고 싶은 건 많구나.
나를 유혹하는 각가지 먹거리!!!+_+


샐러드팩 500그램에 오천원정도 하던데
그냥 샐러드채소들 따로 사서 손질?하는게 훨씬 저렴하겠다.
채소만 먹기엔 심심하니 닭가슴살이나 두부를 얹어 먹어야지.


저울도 아니 체중계도 사고 싶고...
샐러드는 어떻게 다듬고? 손질?해야 하나... 보관은 어떻게 하지.
양배추, 양상추, 당근?(은 당근 싫은데...), 브로콜리(너마저),
상추, 배추, 깻잎은 아니겠지... 삼겹살 먹고 싶다.
웰빙 이거 참 귀찮고 어렵고 돈 꽤 드네.ㅡ_ㅡ
다 돈이네. 드러븐 세상.


사랑하는 이가 내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서운하게 할 때는 말을 접어 두고 하늘의 별을 보라. 별들도 가끔은 서로 어긋나겠지. 서운하다고 즉시 화를 내는 것은 어리석은 일임을 별들도 안다... - 이해인


그냥 좋은 것이 가장 좋은 것입니다. 특별히 끌리는 부분도 없을 수는 없겠지만 그 때문에 그가 좋은 것이 아니라, 그가 좋아 그 부분이 좋은 것입니다. 그냥 좋은것이 가장 좋은 것입니다. - 원태연
반응형

'재생중'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02월 02일  (1) 2012.02.03
하찌와 애리  (0) 2012.01.28
2012년 01월 26일  (3) 2012.01.26
2012년 01월 13일  (2) 2012.01.13
2011년 12월 31일  (0) 2011.12.31
Posted by no_name
:

2012년 01월 26일

재생중 2012. 1. 26. 22:40 |
반응형
 글트위터와 페이스북을 멀리 하니 아이폰배터리가 줄지 않네!!!
왜 이리 말을 쏟아내고 왜 이리 텍스트의 바다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는가~~
가벼이 스쳐지나가는 천마디의 글보다 한마디의 말, 진심이 소중하다. 그립다.
왕조현의 눈썹을 한 여자를 두번 마주쳤다. 얼굴은 기억도 안 나고....그냥 왠지 왕조현 눈썹이다!!! 라는 생각밖에~
설날 연휴 가볍지만 꾸준했던 음주에도 다행히 몸무게는 그대로.... 저녁운동을 하고 나면 온몸에 힘이 빠쪄 괼괼괼
마음이 어수선하고 불안하여 잠을 한번에 못 잔다. 오늘은 맥주라도 마시고 자던지!!!! 아... 나 운동하지.
내안의 좋은 생각은 몇프로쯤 될까? 마음의 수련...수행.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입니다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다운 것이며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에게서나 배웁니다
부족한 사람에게는 부족함을
넘치는 사람에게는 넘침을 배웁니다
스스로 신뢰하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에게도 성실할 수 있습니다
살다 보면 일이 잘 풀릴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살다 보면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이것도 오래가지 않습니다
소금 3%가 바닷물을 썩지 않게 하듯이
우리 마음 안에 있는 3%의 좋은 생각이
우리 삶을 지탱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반응형

'재생중'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찌와 애리  (0) 2012.01.28
2012년 01월 28일  (0) 2012.01.28
2012년 01월 13일  (2) 2012.01.13
2011년 12월 31일  (0) 2011.12.31
2011년 12월 21일  (0) 2011.12.21
Posted by no_name
:

2012년 01월 13일

재생중 2012. 1. 13. 14:31 |
반응형
1.
요즘 하루에 두세번씩 꼭 재채기를 한다. 느닷없이 나오는 재채기에 민망하지만 시원하게~ 있는 힘껏!! H!!!! 재치기를 할 때의 쾌감이란!!!!
인터넷에 떠도는 글엔 재채기의 속도가 시속 300Km가 넘는다는데~ 놀라운 인체의 신비.

2.
목이 간질간질하고 칼칼.
목감기는 잘 안 걸리는데 목감기인가.....
티비도 안 보고 인터넷도 멀리하고 트위터도 페북도 안 하니 세상 돌아가고 있는지 나는 숨은 쉬고 있는건지 헷갈린다.
누군가는 나에게 혼자 있지 말라 혼자 하지 말라 하는데 외롭게 혼자 할 수 밖에 없다. 내가 가진 내몫의 짐이고 내가 무게를 늘렸으니 이 좀 악물고 해야지~
꽉 쥐면 깨져버릴까 손 벌리면 날아가 버릴까... 확실히 난 바보인가봐... 나나 잘 하자.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반응형

'재생중'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01월 28일  (0) 2012.01.28
2012년 01월 26일  (3) 2012.01.26
2011년 12월 31일  (0) 2011.12.31
2011년 12월 21일  (0) 2011.12.21
2011년 12월 19일  (3) 2011.12.19
Posted by no_name
:

2011년 12월 31일

재생중 2011. 12. 31. 17:13 |
반응형



행위가 인생이 되고 곧 운명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 인생을 지배하고 다스리는 법칙이다. - 톨스토이


문제를 복잡하게 만드는 건 바로 자네 자신이야. - 기욤 뮈소, 구해줘


내가 하고 싶은대로 살면 나한테 안좋게 되더라. 꼭 그렇더라.


인생은 노력한 그 만큼만 얻을 수 있다.


나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건강과 사랑과 행복...

공부
실천, 행동, 자기관리, 절제
조금 더 지혜롭게... 성실하게... 차분게... 어른스럽게...
소중히.... 매순간을, 시간을, 일상을 소중히...
말하는 대로, 바라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


결론은 우선 나나 잘하자.

<고독>
 
웃어라, 세상이 너와 함께 웃으리라
울어라, 너 혼자만 울게 되리라
슬픈 이 세상은 환희를 빌려야 하지만
고통은 그 스스로도 충분하다
노래하라, 언덕들이 화답하리라
탄식하라, 허공으로 흩어지리라
메아리는 즐거운 소리에 울려 퍼지지만
근심스런 소리에 사라져버린다.


환희하라, 사람들이 너를 찾으리라
비통하라, 사람들이 너를 떠나리라
사람들은 너의 충만한 기쁨을 원하지만
너의 비통은 필요로 하지 않는다
기뻐하라, 너의 친구들이 많아지리라
슬퍼하라, 너의 친구들을 다 잃으리라
아무도 달콤한 와인을 거절하지 않지만
인생의 쓴맛은 너 혼자 마셔야 한다.


잔치하라, 너의 집은 사람들로 넘치리라
굶주려라, 세상이 너를 그냥 지나가리라
성공과 베품은 너의 삶을 도와주지만
아무도 너의 죽음을 도울 수 없다
길고 화려한 행렬을 맞기 위해서
즐거움의 저택 안에는 공간이 있지만
좁은 고통의 통로를 지날 때에는
우리 모두 한 사람씩 지나가야 한다.


-엘라 휠러 윌콕스, 천국으로 가는 시 中-


웃어라, 세상이 너와 함께 웃으리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자~~~~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다 똑같은 하루... 쿨하게 안녕 2012
반응형

'재생중'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01월 26일  (3) 2012.01.26
2012년 01월 13일  (2) 2012.01.13
2011년 12월 21일  (0) 2011.12.21
2011년 12월 19일  (3) 2011.12.19
2011년 12월 17일  (0) 2011.12.17
Posted by no_name
:
반응형
해보려다가... 바뻐서 패스~~~~
2012년 시상식을 기대해주세요!!! 두둥~~~ 커밍쑨...

<남자아이돌>
 남자아이돌은 보고 있으면, 듣고 있으면 징그러워서 안 좋아한다.ㅡ0ㅡ 그래도 가끔 좋은 곡들이 있다.

후보
1. 비스트 - 비가 오는 날엔
2. 비스트 - 픽션
3. 보이프랜드 - 내여자손대지마
4. 인피니트 - 내꺼하자
5. 달마시안 - 그 남자는 반대

<여자아이돌>
 소녀시대 원더걸스 티아라 카라 에프엑스 시크릿 포미닛 걸스데이 달샤벳 씨스타 써니힐 애프터스쿨 오렌지카라멜 에이핑크 제이큐티 쥬얼리 천상지희 파이브돌스 레인보우 브레이브걸스

 와... 아름다운 시대에 살고 있구나...ㅡ0ㅡ


<남자 솔로>
 허각


<여자 솔로>
아이유


<인디>
검정치마 야광토끼 우쿨렐레피크닉 하와이 십센치 옥상달빛 손성제


<외쿸노래>


<올해의 앨범>

<올해의 노래>

<올해의 가수>
반응형
Posted by no_name
:

2011년 12월 21일

재생중 2011. 12. 21. 01:55 |
반응형
1.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건 참 어려워...
자기관리의 첫단추, 기본이 잠관리인데!!!!
밤에는 잠을 자야 한다는 걸 깨달았던 꼬꼬마의 그 순간부터 늘 어렵네~~


2.
난 나름 굉장히 이성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감정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진짜 뇌가 마비된다. 머리가 안 돌아가.
이런 고민과 불안과 짜증의 근간은 결국 무능력함인데... 빨리 벗어나리라. 이미 늦어도 한참 늦었지만 도움닫기 하고 발구르기 하는 순간 날아갈 거다. 기다려라!!! 다 죽었어!!!


3.
어제 낮에 내가 사는 피부를 봤다.
내용 참 파격적이다. 사실 자극이 넘쳐나는 시대라 그렇게 충격적이라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쎄다. 페드로 알모도바르라는 감독의 스페인영화인데... 국내영화와 헐리웃영화에 익숙해져있어 화면과 음악이 색달랐다. 우선 영어대사가 아니라 사운드가 다르게 들린다. 흐르는 음악들 좋고 거친 질감, 색감이 좋다. 유럽영화들은 중간중간 타이틀(?) 글자(?)를 넣는 걸 좋아하는 거 같다.
남자주인공이 너무 멋지네 했더니 안토니오 반데라스였다. 여자주인공 이~~~~뻐...
영화구성하는 단어들은 복수,실험,욕망,소유,억압,성 등등이다. 저 감독이 인간의 욕망을 가장 잘 표현하는 거장이라고 일요일 오후 우리의 친구 출발비디오여행에서 말하더라. 심약한 여성들이 본다면 모 이런 미친 내용이 있나 할 거다. 따라서 재미면이나 정서면에서는 비추.
이 영화의 등장인물들은 하나씩 결점을 가지고 있고 그것은 욕망에 기인한다. 욕망이 자신을 어떻게 망치는지 보여주고 끊임없는 비극의 고리들을 만들고 이어나간다. 영화의 종반부로 갈수록 억압되고 강제된 것에 굴복하고 순응하는 모습에 실망했다. 감독의 결말이 궁금했다. 결과는....비밀~! 내용도 비밀!ㅋ
복수심, 관음증, 소유욕, 억압, 욕망을 경계하는 영화일 수도 있고 주인공을 아주 가엽게 여기면 지나간 과거의 사랑 속에 빠져 자신을 파멸시키는 불쌍한 남자의 슬픈 사랑이야기일 수도 있고....또는 드럽게 재수없던 나쁜 놈 이야기.... 모 아는 게 있어야 썰을 더 풀지. 아 졸려 잠이 안 와서 쓰고 있었는데~~ 쓰다보니 시간이 너무 늦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반응형

'재생중'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01월 13일  (2) 2012.01.13
2011년 12월 31일  (0) 2011.12.31
2011년 12월 19일  (3) 2011.12.19
2011년 12월 17일  (0) 2011.12.17
2011년 12월 14일  (0) 2011.12.14
Posted by no_name
:

2011년 12월 19일

재생중 2011. 12. 19. 22:07 |
반응형

1.
낮 12시에 김정일 사망 발표.


12월 19일 MB 탄신일, 결혼기념일, 현대사장취임, 대통령당선일, 김정일 사망 발표


위기의 순간마다 큰 게 하나씩 빵빵 터진다.
천운을 타고 났다는 건... 이런 것인가? 정말 하늘에서 보낸 요정인가....?
가카 덕에 신은 존재하는가라는 질문에까지 이른다...
세상 참 알쏭달쏭.


김정일은 몸에 좋은 것은 다 먹고 누릴 수 있는 절대권력은 다 누렸음에도
칠십년도 못 살고 죽었네.
내가 김정일이면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식, 보양식으로 불사신이 될 거 같..........
김정은 너 가족력이 걱정된다고 우리나라 의사들이 걱정하더라... 형으로서 충고하는데 운동 좀 해라.
독재자고 위대한 령도자이고를 떠나 그는 행복한 삶이였을까...?
죽음의 그 순간 무슨 생각을 했을까?
이병철 죽기 한달 전 했다는 종교적 질문에 대한 답이 책으로 나온다는 기사를 봤는데..(링크)
그 기사와 맞물려 어떠한 삶이 행복한 삶이며 어떻게 살아야 행복할 수 있는지 고민하게 만든다.
명복은 차마 빌어줄 수 없는 한사람의 죽음...


이왕 객사해서 죽을 거 통일이나 시키고 죽지!!! 라지만.... 지금의 상황에서 평화통일이 가능한지 의문이다.


우리나라는 참 불안한 나라는 걸 다시금 깨달았다.
휴전의 나라이며 경쟁과 스트레스가 넘치는 사회, 불신과 부정의 사회... 여유와 관용, 믿음, 화합은 부족한 사회.


저를 국회로 보내준다면 이 썩어빠진 세상을 바~~~꾸겠습니다!!!! 두둥~


2.
간만에 다시 귀에 쏙 들어오는 남자아이돌 노래!!!
"내 여자 손대지마"라는 곳도 마음에 들었는데 그 보이프렌즈가 이번에 들고나온 "내가 갈게" 좋네~
무대나 뮤직비디오는 차마 못 봐주겠다. ㅡ0ㅡ
이제는 조카뻘처럼 느껴져........


차차 깨닫겠죠 왜 이렇게 갔는지 별별 생각 땜에 마음만 마음만

그저 하루가 더 지났을 뿐 뭐 하나 달라진게 없는데 너는 왜
한 마디 말도 없이 슬쩍 사라져버려 내가 그리 못 미더웠니 넌

그렇게도 힘이 들었나요 다 견뎌내자 약속 했었는데
꼭 지킬게요 꼭 돌아와요 그대 자리로 oh 반드시

*나의 마음 속에서 그대에게 말하면 그댄들을 수가 있나요
시간이 흐른 뒤에 세상의 끝에서 그대와 마주 보며 눈 감고 싶어요

별별 생각 땜에 마음만 마음만

혹시나 어디선가 혼자 힘들어할까 그게 자꾸 걱정이 되서 난

그쯤에서 멈춰 기다려요나 서둘러서 따라 잡을게요
꼭 찾을게요 기다려줘요 지금 거기서 oh 반드시

*반복

어디로 갔니 넌 어디로 갔니 넌 어디로 갔니 넌
대체 어디로 갔니 넌 어디로 갔니 넌 어디로 갔니 넌

나의 맘을 담아서 그대에게 보내면 그댄 받을 수가 있나요
시간이 장난쳐서 우리를 막아도 그대의 손을 잡고 이기고 싶어요

3.
올리는 사진이 죄다 셀카라고....셀카만 올린다고... 하는데....
나도 이런 막대기 하나 들고 다니면서 셀카 아닌 척 찍어야겠다.
셀카 고수의 풍모...


반응형

'재생중'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년 12월 31일  (0) 2011.12.31
2011년 12월 21일  (0) 2011.12.21
2011년 12월 17일  (0) 2011.12.17
2011년 12월 14일  (0) 2011.12.14
2011년 12월 10일  (0) 2011.12.10
Posted by no_name
:
반응형
저는 과거에 사랑을 앞에 두고 아끼지 못하여
잃은 후에야 큰 후회를 했습니다.
인간사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일이 후회하는 것입니다.


"하늘에서 다시 기회를 준다면 나는 그녀에게 사랑한다 말하겠소.
만약 기한을 정해야 한다면 만년으로 하겠소."
-서유기 선리기연-


“우리는 가까운 사람들에게 제대로 된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 어떻게 도와야 할지도 모르고 불필요한 도움을 주기도 하죠. 함께 사는 사람도 우리를 비켜갑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할 순 있습니다. 완벽히 이해할 순 없어도 완벽히 사랑할 순 있는 것입니다.(We can love completely without complete understanding.)”
We can love completely without complete understanding.
완전한 이해 없이도 우리는 완벽하게 사랑할 수 있다. 
-흐르는 강물처럼-


새벽에 뻘생각들이 폭발해서 두서없이 주저리주저리 헛소리... 내생각이라고 생각하며 썼는데 쓰고 보니 아닌 것도 같고 맞는 것도 같고~~ 모순도 있고... 모 답이 없고 사랑 자체가 논리가 아닌 감성이고 미친 상태이니....ㅎㅎ 추운 겨울이고 크리스마스이니 온누리에 사랑을 기원하며....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사형 땅땅땅 ㅡ0ㅡ 모두 사랑하거라~* 얍!!!!

----------------------------------------

답이 없어 어렵다.
그래도 사랑은 해야 한다.
사람은 오로지 관계를 통해서만 자신의 의미와 가치를 찾을 수 있다. 그리고 그 관계의 정점은 사랑이다. 사랑을 통해 자신을 찾을 수 있고 완성할 수 있고 존재를 증명할 수 있다. 얼마나 하찮고 부족한 존재인지를 깨닫을 수 있다. 운좋으면 자아발견,성찰,반성,발전의 계기...
첫번째 이유는 그 사람을 사랑하기에...


없다면? 찾아야 한다.


그사람에게 나에게 자신없다면? 불안하다면? 잡아야 한다. 믿어야 한다. 사랑하니 보낸다~~ 내가 부족하다....널 사랑해도 되는 걸까... 이런 거는 스무살까지만 하자.


시간은 늘 순간의 연속이다.
순간은 사라진다.... 나의 시간은 사라진다. 결국은 죽음을 향해 가는 여정. 시간이 없다. 사랑으로만 채워도 모자른 게 인생이다.


사랑이란 결국 능동적이다. 수동적으로 잡아주길, 찾아와주길 바라는 건 티비속 백마탄왕자,신데렐라의 이야기뿐이다.


감히 미련하게 놓치고, 미련하게 놔주는 건 어리석다. 해볼 때까지 가볼 때까지 가는 거다. 시간이 지나면 그 사랑의 답은 나올 것이다. 지나간 과거에 얽매여 겁먹지 말고... 노력없이 속단하지 말자. 뻔하딘 뻔한 사랑까지도 포함하는 것은 아니다. 안 가도 아는 건 제외다. 돌아서는 그 순간 아무것도 아닌, 아무런 의미도 없을 마음일지라도 좋아하는, 사랑하는 마음이 진심이라면 그 마음은 모든 것을 담고 있다. 가벼운 것은 마음이 아니라 가볍게 보는 자신일 것이다.


의지와 노력의 문제. 이해와 배려의 문제.... 그리고 이 모든 것에 필요한 시간.


암튼 세상에 공짜가 어딨어. 행복해지려면 정말 사랑을 하려면 수고해야지.


가장 괴로운 것은 후회다. 지난 후회의 반복을 멈출 순간을 꿈꾸며...


----------------------------------------

아 몬가 동어반복....뜬구름 잡는 소리...너무 이상적인 이야기.... 칭찬은 환영. 태클은 사절.ㅡ0ㅡ;;;
다시 읽어도 내가 말하려는 게 몬지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행복하자 사랑하자 건강하자 부자되자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반응형
Posted by no_name
:

2011년 12월 17일

재생중 2011. 12. 17. 15:41 |
반응형
오늘 날씨 좋았는데 이렇게 또 저녁이 찾아오는 구나!!
크리스마스고 연말이고 연초고 후딱 지나가고 따뜻한 봄이나 어서 오거라!!
너는 나의 봄이다~♪



<추운 겨울 훈훈한 이야기.txt>

이 글은 몇년전 저에게 있던 일이었습니다.


저는 그시절, 교도소에서 출소한 뒤로 직장을 얻기위해

사방팔방 돌아다녔으나 전과자라는 꼬리표때문에 그 어디서도

저를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몸도 마음도 피로해지고 배도 곯으면서 앞으로 착하게

살겠다는 제 다짐은 점점 희미해져가고 또다시 세상에 대한

원망만 깊어졌었습니다. 그러다 한 국밥집 앞을 지나가게 되었고

저는 무전취식을 할 생각으로 그곳을 들어갔습니다.



저는 들어가서 국밥 한그릇을 주문했고 할머니는 제 행색을 한번

훓어 보시고는 이내 국밥 한그릇을 내주었습니다.

국밥을 몇분만에 개걸스럽게 먹어치운 저는 잠깐 고민을 하다가

할머니가 한눈을 판 사이에 재빨리 도망을 쳤습니다.

그렇게 도망을 치고 있는데 할머니께서는 가게에서 뛰쳐나와

저에게 소리쳤습니다.



"뛰지말고 걸어가!! 다쳐!!"

그 소리를 들은 저는 눈물이 왈칵 쏟아짐을 느끼었고 할머니의

말씀대로 걸어갔습니다. 세상은 아직 살만 하구나, 다 나쁜것은 아니구나...

그렇게 느끼고 있는 찰나에 저는 가까이 있던 지구대에 의해 체포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뛰지않고 걷는 바람에 할머니는 곧바로 도움을 요청했고

저는 구속되었습니다. 경찰서에서 할머니는 "인생 실전이야 좃만아"하면서

제 싸대기를 후려쳤습니다.


한샘장터의 할매원조국밥집 주인 김순분 할머니, 저 출소까지 4주 남았습니다.
반응형

'재생중'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년 12월 21일  (0) 2011.12.21
2011년 12월 19일  (3) 2011.12.19
2011년 12월 14일  (0) 2011.12.14
2011년 12월 10일  (0) 2011.12.10
2011년 12월 9일  (0) 2011.12.09
Posted by no_na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