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에 해당되는 글 276건

  1. 2012.04.08 2012년 04월 08일 4
  2. 2012.04.07 2012년 04월 07일 3
  3. 2012.04.06 2012년 04월 06일 2
  4. 2012.04.05 2012년 04월 05일 2
  5. 2012.04.04 2012년 04월 04일 2

2012년 04월 08일

재생중 2012. 4. 8. 23:22 |
반응형

*

도시락, 아이스커피, 도미노피자

K팝스타,넝쿨당

초속5센티미터


초속5센티미터 와... 모지? 쎄다. 사람 멍하게 만드네.

나의 한줄감상평 그립다. 그 때의 시간들, 너와 나.

함축되어 있는 이야기와 감정들이ㅠㅠ

그리고 스토리와 별개로 눈에 보이는 정성이 가득하네.

암튼 추천.


블루레이를 사고 싶어 (블루레이플레이어도 없으면서...) 검색하니 DP타이틀로 나왔구나. 생각해보니 본듯하네!!

소설책,만화책,블루레이 다 사고 싶..ㅡ_ㅡ


반응형

'재생중'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04월 10일  (0) 2012.04.11
2012년 04월 09일  (4) 2012.04.09
2012년 04월 07일  (3) 2012.04.07
2012년 04월 06일  (2) 2012.04.06
2012년 04월 05일  (2) 2012.04.05
Posted by no_name
:

2012년 04월 07일

재생중 2012. 4. 7. 09:49 |
반응형
*
생뚱맞게 꿈속에 나왔다. 왜?!?!
꿈이 꽤나 현실적으로 전개됐다.ㅎㅎ
전기장판은 너무 따뜻하고 기침만 계속 콜록콜록. 씻어야 하는데 누워서 눈만 꿈뻑꿈뻑.

*

itistory-photo-1


아이유 콘서트 예매해야 하나??ㅎㅎ 경쟁이 치열해서 예매할 할 수도 없을 듯한데... 뉘집 딸인데 저렇게 예쁠꼬~~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

넝쿨째 굴러온 당신 유준상 완전 멋지다.....ㅠㅠ 감동먹었네.

유준상 김남주 부부 서로 사랑하는 게 정말 이상적이네.

결혼하더라도 저렇게 살아야 해!!! 저렇게 사랑해야 해.


"나는 윤희야 살면서 한번도 온전한 내 거란 게 없었어 그래서 별로 무서운 것도 없었어 잃어버릴게 많지 않았으니까

그런데 너는 나한테 처음으로 생긴 온전한 내 거야 잃어버리기 싫고 잃어버려선 안 되고 잃어버릴까봐 무서워

그래서 화냈어 너 잃어버린 줄 알고 많이 무서웠거든 미안하다"


"자기 나한테 왜 이래 난 기를 쓰고 내꺼 지켜려고 내 미래, 내 안락함 내 입장 지켜려고 지키려고 발벙둥치는데

자기가 나한테 이러면 나는 모가 되냐 왜 나만 나쁜 여자 만들어

안 갈래 못가 못가겠어 미국 가지말자고"


캬~~~ 남자다잉~~~ 온전한 내 거!!

나쁜 남자보다 저런 극중 캐릭터 같은 자상한 남자를 더 사랑해 달라고!! 라지만... 의사에 훈남.

반응형

'재생중'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04월 09일  (4) 2012.04.09
2012년 04월 08일  (4) 2012.04.08
2012년 04월 06일  (2) 2012.04.06
2012년 04월 05일  (2) 2012.04.05
2012년 04월 04일  (2) 2012.04.04
Posted by no_name
:

2012년 04월 06일

재생중 2012. 4. 6. 23:03 |
반응형

*

날씨 눈옴

분명 12시쯤에

횡단보도앞에 서있는데 눈이 왔다!!! 고작 몇초이지만 분명 눈이였다!!!


*

(그렇게 오랫만은 아니지만)

오랫만에 정독도서관에 앉아 세차게 불어닥치는 바람을 맞으며 벤치에서 덜덜덜

정독도서관 많이도 변했는데 늘 똑같은 거 같아서 좋다.ㅡ_ㅡ?

바람이 어찌나 부는지 정독도서관의 물레방아(? 동글동글 돌아가는 거 모라하지? 방아가 없는데)가 거꾸로 돌아가는 기적까지!


*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인연 연) 연이라는 게 무엇인지... (나눌 별) 별이라는 게 무엇인지!!

다들 참 똑같아. 딱히 정답이 없다. 시간이 약이다!!!

아~ 독약일 수도!

오늘 몬가 좀 꽁기꽁기 아쉽네.


< 별 - 박지윤 >


*

(무보정 아이폰4S 직촬!! 잘 찍지 않았냐? 누누이 말하지만 사진은 마음으로 찍는 거다.ㅡ_ㅡV)

오늘 달이 어찌나 동글동글하고 크으으으고 밝던지!!!! 눈치도 없이.

오늘밤 달이 참 이~~뻐.

꼭 봐! 두번 봐!


반응형

'재생중'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04월 08일  (4) 2012.04.08
2012년 04월 07일  (3) 2012.04.07
2012년 04월 05일  (2) 2012.04.05
2012년 04월 04일  (2) 2012.04.04
2012년 04월 03일  (2) 2012.04.03
Posted by no_name
:

2012년 04월 05일

재생중 2012. 4. 5. 21:19 |
반응형

*

过去的阴影紧随我流浪
과거의 그림자가 나의 방황을 바짝 뒤쫒고

眼前的世界麻木得坦荡
눈앞의 세계는 아무런 느낌없이 무감각합니다

不失望 也避免期望
실망하지 않아도 기대는 피할 수 없습니다

爱情足够让两个人难忘
사랑은 두사람이 잊지 못하기에 충분한데

孤独却只有我一个承担
고독은 오히려 나홀로 감당해야만 합니다

谢谢你 走过我身旁
내 곁에 같이 걸어줘서 고맙습니다

陌生的你像熟悉的阳光
낮설은 당신이 익숙한 햇살과 같아서

提醒我身处在地球游荡
내가 지구상에서 방황한다는 것을 깨우쳐 줍니다

原来 我还会看你看到慌乱
알고보니 나는 아직도 당신을 허둥거리며 보고있네요

爱不是不任性就能反抗
사랑은 제멋대로 하지 않아서 반항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风来时浪花也只能狂放
바람이 불때 물보라는 자유분방할 수 있습니다

不这样 又怎样
이렇게 하지 않는다면 또 어떻게 하겠습니까

不问你什么是真正喜欢
당신에게 무엇이 진정한 사랑인지 묻지 않겠습니다

不去想永远是如何短暂
영원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순간이 있겠습니까

只要 我还会期望你在身旁
다만 나는 당신이 곁에 머물길 바랍니다
  
爱不是一个人所能抵抗
사랑은 한사람이 저항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错误有你和我一起补偿
잘못은 당신과 내가 같이 보상해야 합니다

等什么 又怎样
무언가를 기다리면 또 어떻겠습니까

晚秋不晚 又何妨
늦가을이 깊지 않은들 또 무슨 상관입니까


만추 중국 개봉에 맞춰 탕웨이가 부른 OST.

손성제 앨범에 들어있는  "멀리서 (feat. 김지혜)" 를 리메이크(?)한 곡.

원곡도 좋고 탕웨이목소리도 좋고.

오늘 날씨는 맑은데 바람은 세차게 불고 쌀쌀하고... 문득 "멀리서"가 생각났다.

만추도 봐야하고 벚꽃 필 때가 되니 초속 5센치미터도 봐야하고

타이타닉 3D는 극장에서 내리기 전에 봐야 하는데!!!


여의도 벚꽃축제는 13일(금)부터 17일(화)까지란다.

반응형

'재생중'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04월 07일  (3) 2012.04.07
2012년 04월 06일  (2) 2012.04.06
2012년 04월 04일  (2) 2012.04.04
2012년 04월 03일  (2) 2012.04.03
2012년 04월 02일  (4) 2012.04.02
Posted by no_name
:

2012년 04월 04일

재생중 2012. 4. 4. 22:05 |
반응형

*

정말 봄이 왔구나.

길한복판에 봄이 활짝 피었네~~>_<

<봄이다 - 두번째달>


*

주먹밥에 계란탕, 그리고 소주 딱 한병


*

요즘 여러가지를 배운다. 깨닫는다. 헷갈린다.

나쁘지 않아. 나쁘지 않다고 믿을란다.

하이킥이 끝나니 평일저녁에 보는 게 없네!!!ㅡ_ㅡ

오늘밤은 본다본다하고 못 본 4월이야기나 보고 자야겠다.


*

아~~~~ 4월이야기 너무 좋잖아!!!

어떻게 이렇게 짧고 간결하고 강렬하게 만들었지~~!!! 첫사랑의 추억을 닮아서, 담아서 그런가?

영화속 마츠 다카코는 정말이지 완벽하구나 ㅎㅎ

쏟아지는 벚꽃. 올해 벚꽃은 언제 피지? "아름다운 벚꽃보다 당신이 더 빛난다"

뽀얀 화면, 귀여운 장면과 대사, 상황...

봄비를 사랑하게 만드는 영화

눈내리는 겨울밤에는 러브레터.

그리고 이제 봄비가 내릴 때쯤엔 4월이야기를~

예쁜 꿈을 꿀 거 같다.ㅡ_ㅡ;;






반응형

'재생중'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04월 06일  (2) 2012.04.06
2012년 04월 05일  (2) 2012.04.05
2012년 04월 03일  (2) 2012.04.03
2012년 04월 02일  (4) 2012.04.02
2012년 04월 01일  (3) 2012.04.01
Posted by no_na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