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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2월 27일

재생중 2012. 2. 28. 0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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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 - 봄(BOM)>

인사동에 있는 시골집이라는 장터국밥집.

좁은 골목을 미친듯이 뛰어난 동물적 감각으로 어흥~~ 대충 감으로 찾아서 갔는데....

인사동보다는 종로라고 해야 될 거 같다. 찾아갈수록 익숙한 느낌이!!

종로일번지 대각선 건너편에 있어서 놀랬다. 생각해보니 2차로 포장마차 가면서 몇번 봤던 음식점!!!!

맛은.... 맛집 치곤 먹을만 했다. 역시나 soso

음식장사는 진짜 다 운이야. 시간내서 찾아갈 집은 아니고 그냥 종로에서 술 마시기 전에 간단히 밥 먹기 좋은 곳.

그래도 7000원은 좀..... 선지 몇덩이에 살코기 몇조각이 전부인데.

결론은 종로일번지 가고 싶네.

주소 종로구 인사동 230번지 전번 02-734-0525 종각역 YMCA건물 우리은행 골목으로 몇십미터 들어오면 보인다.

내 주위에 석사가 늘고 있다!!! (진)황박사 화이팅~~


힘든 발걸음 해줬더니......파닥파닥!!ㅡ_ㅡ

초점이 나간 사진을 여러장 봤더니만 눈이 침침하다.

작가의 개성이 물씬 묻어나는 사진들.....ㅎㅎ

시작은 미약했으나 끝은 창대하리라.


밀면 쓰러질 거 같은 요즘. 어쩌겠나 그냥 달려라 달려 으랴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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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o_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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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2년 21일

재생중 2012. 2. 22. 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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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에서 스크랩 된 글을 보고 한없이 마음이 먹먹...눈물이 찔끔.


오랫만에 다방에 로그인.


잠이 쉬이 오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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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o_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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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2월 15일

재생중 2012. 2. 15. 2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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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힘들게 일하는 이야기 듣고, 힘없이 나가는 모습 보니....
오늘은 하루종일 마음이 아프네.
누구나 자신의 십자가를 짊어지며 산다지만, 누구나 가지고 있는 삶의 짐이라지만
왜 다들 이리 무겁고 힘든 것인지....

울적하고 조바심이 더 심해진다.

내가 아끼는 슬픈 노래....

<개똥벌레 - 신형원>

오늘 짝에 나온 남자 2호 때문에 엄청 웃었네....
진짜 당혹스러운 캐릭터다.ㅡ_ㅡ 대박....
남자 2호 덕분에 우울한 기분이 좀 사라졌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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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o_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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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2월 07일

재생중 2012. 2. 8. 0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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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3 짧은 다리의 역습 91회*
<지원>
 "그게 아저씨 엄마랑 하시던 놀이였어요? 그거 하다 어릴 때 다치셨다면서요? 근데 왜 또 하셨어요?"
<계상>
 "믿었으니까요 받아줄거라고... 전에 내가 보여줬던 그림 있죠? 눈밭에 여자 뒷모습이 있다. 그 그림이 몬가를 잃어버린 사람 뒷모습 같다고 했나요? 나도 그랬어요. 하선씨한테 얘기들은적이 있어요. 뉴질랜드에서 있었던 사고... 하지만 그 사고 때 지원학생 마음속에 일어났던 일에 대해서 누구도 몰라요. 그건 세상에 지원학생 혼자만 알죠. 도와주고 싶었어요. 그 닫힌 마음 너머에 모가 있는지 모르지만 그게 조금이라도 치유됐으면 해서요. 나도 어릴 때 가장 소중한 걸 잃은 적이 있으니까. 내가 열아홉살 때 모하고 살았냐고 물었죠? 그 때... 난 정말 세상에 아무 위로도 없다고 느끼며 살았어요. 지원학생 속에 가끔 그 때 나를 봐요. 언제라도 들어줄게요. 무슨 얘기든... 그리고 다음엔 내가 뒤에서 받아줄게요."


그냥 열심히 부지런히 긍정적으로

도를 닦자. 도~ 도~ 도~

날씨는 왜 이리 또 추워지는지.... 도서관에만 처박혀 있으니 어제가 오늘 같고, 오늘이 어제 같고. 시간은 잘도 가네~♪


<그대에게 하는 말 - 스윗 소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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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o_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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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성생니 융성생니

재생중 2012. 2. 4. 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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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ㅠㅠㅠㅠㅠㅠ 융성생니 융성생니 융성생니 융성생니~~~
하이킥은 요즘 내 삶을 지탱하는 세가지 중 하나? 나머지 두가지는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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